북한을 싫어하고 빨갱이를 싫어하고
안보안보 외치는 새누리똥당 찍어주고

대부분 다 그런것같습니다. 

비리가 많으면 어떻습니까?
무서운 종북세력을 물리치려면
말로 하는 안보라도 잡고 늘어져야죠. 

괜히 북한이 무섭다 두렵다 이런 식의
분위기 조장하지 맙시다. 

북한은 그저 살려고 발버둥치는건데
단지 정신놓고 한번 크게 난동피울때만
잘 대비하면 됩니다. 

죽을까봐 그래요?  
적어도 전쟁 나는지도 모르고 죽일리는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죽을지를 걱정하나요?
도망가서 죽거나 살거나
싸우다 전사하거나 영웅되거나. 

제 생각에는 전쟁대비라는건
죽는게 무섭더라도 싸울 마음를 갖는게 아닐까합니다. 

그러면 북한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