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트위터 - 박근혜 과거 발언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김선일 피살 사건 당시 박근혜 대표 왈)
2004.07.02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44605
이에 진중권 왈
당시의 박대표와 같은 심정입니다. 다만 그 강도가 최소한 302배 이상 더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