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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은, 지극히 여자가 담배 핀다는 요점안에서만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솔직히 담배...태우는 여자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담배 태우는게 뭐 어때서요? 

결혼해서 애 가지면 생각 있는 여자들은 거의다가 담배를 끊는다고 들었습니다.

못끊더라도 애 낳고나서 조금씩 태우시거나요..(주위에 몇몇그런사람 봤습니다)

쭈루룩 댓글을 읽어봤는데,

글쓴분이 담배를 어떻게 손에 댔는진 모르겠지만,

남이 끊으라 뭐라 하며 욕하는건 좀 그럴꺼같네요..

댓글 보면서 짜증날려고 느낀건 저 뿐인가요?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줍시다.. 사회배제적으로 몰아서...마녀사냥하지마시구요...

글쓴분이 담배 태운다고 욕까지 들을껀 없자나요..??

일단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태클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