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그냥 필요한 건 그냥 고기가 아닌, 조금 더 특별한 고기입니다.
그건 바로 주물럭일지도 모릅니다.
주물럭은 우리가 일상 먹는 고기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요.
마늘도 같이 먹어줘야겠지요?
아! 이리 와 보세요. 익기 시작하네요.
하나 둘씩 익기 시작하는데 젓가락을 들어야겠어요
다 먹었으니 다시 고기를 올리고
또 올리고
또 구워지기 시작하는군요. 그런데,쭈물럭만 먹으면 그렇지요?
냉면이 빠지만 아쉽겠지요?
여려분. 고기는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고기가 필요하면 언제나 달곰보살을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