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산 플3이 4개월만에 뻗는 바람에 수리하거나 다시 사기에는
다음 버전 출시가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그냥 컴퓨터한대 살려고하는데요.
요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몇년전부터 다 날려먹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냥 조립된 상태로 살려고하는데요.
아이티엔조이에 잠깐 검색해보니 나쁜 평을 가진건 그다 없는거 같습니다.
다나와 페이지에서 블소권장사양 가이드에서 아이티엔조이 기본사양에서 좀더 괜찮은걸로 변경해봤는데요.
거의 130만원이 나오네요. 그래픽카드는 1기가에 트윈쿨러로 달고 싶은데 그건 없네요.
이렇게해도 괜찮은가요? 호환문제는 없어보이는지요. 제 주변에 컴퓨터에 좀 박식한 사람이 없어서요.
그리고 부산에 사는데 차라리 가야컴퓨터도매상가에 직접찾아가서 사는게 나을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