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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506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진담★
추천 : 0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6/27 11:33:02
자연, 그 상태로 존재하는 거대한 강을, 흐르는 강물의 자정을
한낱 인간이 인위와 제도로 역류시켰다.
억지로 가두고 다스리려했다.
결국 모두 썩어버렸다.
오유도 썩고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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