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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장인 이야기
게시물ID : sisa_44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418523
추천 : 2/21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3/09 02:54:40
이 학살 사건에 대해 노무현은 역사의 아픔이니 모두가 피해자니식의 말로 얼버무리려 했었으며 권양숙은 권오석에 대한 일체의 사실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로 일관했습니다. 허나 권양숙이 스무살때 권오석은 건강상의 이유로 출소하여 권양숙과 수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아비가 수십년을 감옥에 살았는데도 왜 감옥에 갔는지 아비가 무슨짓을 했던 사람인지 모른다는 것에 대해 유족들은 더욱 분노했답니다. 특히 대선전 유족들의 사과요구에 권양숙은 끝끝내 머리를 굽히지 않았으며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27세였던 빨갱이 권오석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한 마을 어른들은 평소 권오석과 잘 알고 지내던 사람도 있었다 합니다. [펌] =============================== 아래 노무현 장인 이야기가 올라와서 올려봅니다. 아내를 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김정일 정권에 아부하고 돈 퍼주지는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논객이 말하길 막말하는 노무현 혀의 공격을 받지 않는 사람은 김정일이 유일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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