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1922년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더운 캄보디아에서 시원한 산 정상 위에 휴양시설 등을 만든 곳이다.
우체국, 카지노, 호텔, 아파트, 성당 등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현재는 아무도 살지 않는 유령도시로 관광객들만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영화 '알포인트'의 촬영장소인 보꼬힐스테이션의 카지노건물.
40개의 룸이 있고, 남아있는 건물들 중에서 그중 외관이 나은 건물이라고 한다
프랑스 식민시절 프랑스인들을 위한 위락시설로 건설되었지만
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며 이곳은 잊혀진 곳이 되어 지금은 이렇게 폐허가 되어 있습니다.
마치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 색은 페인트가 아닌 붉은 이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