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에도 오늘날에도 외교 사절단은 거래를 위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떠한 외교적 목적이더라도 이 점만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이 국가간의 외교에 있어서 가장 기본인것이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354168&cid=40942&categoryId=31865 TPP 이것이 목적이었겠지.
거기에 일본에서 이런 발언까지. ㅋㅋㅋ
http://m.news.nate.com/view/20140427n12419?f=nate_app&sform=yes 150년 전 세계에서 가장 폐쇠적이었던 나라. 조선
150년이 지난 조선의 후예인 대한민국.
그 대한민국은 이제 또, 국가와 국민을 담보로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나라가 되기 직전이군요.
이 무슨 역사의 아이러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