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84573
티아라는 사과할 기회도 해명할기회도 모두 지나버림...
이젠 토크쇼 같은데 나와서 울며불며 할 시기도 아닌듯...
대중들하고 소통도 안됨... 그냥 평범한 기사를써도 반응은 국샹이 나오는마당에...
본인들이 자처한 일이기에 누굴원망하기도좀 그렇고... 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