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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게시물ID : star_50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광굴비Ω
추천 : 3
조회수 : 22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17 22:29:12

김영광..
김영광은 미친거같다. 어떻게 저렇게 햇살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수가있지.

내가 고2때 비스트 파슨질할때 이후로 이렇게 설레는 연예인은 처음이다.

김영광. 앞으로 영광체쓸거다영광 개오타쿠같네 

근데 김영광 저렇게 입꼬리 한쪾만 더 많이 올려서 웃는거너무섹시하다 

저 입꼬리에 함께 말려서 죽고싶다 김영광 나를 좀더 짓밟아줘 그의 식스팩에 낑겨죽고싶다

아니다 죽으면안됨 같이살아야gee

같이 땡볕 아래에서 막노동하고싶다 김영광이랑. 내가 새참사주고싶다 김영광한테..

영광씨 오늘새참은 파전이에요.
하핫 당신을 닮아서 파가 아주 튼실한걸
아아 부끄러운 말은 그만
우리 예쁜이 이런 파전 말고 난 당신 입술을 맛보고싶은걸
영광씨..

하지만 우리는 곧 막노동 중임을 깨닫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겠찌.,

떨어지는 그대의 땀..난 김영광의 땀마저 닦아줄수있다

소금땀..구슬땀..비지땀..김영광의 얼굴에 내 시선을 한땀한땀..,,

노가다 후 막걸리 한사발 같이 하면서 입에 묻은 막걸리 거품 내가 닦아주고싶다.
그의 크리미한 질감.. 핰핰

김영광..사랑해 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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