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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탓할 수 있겠습니까?
게시물ID : religion_5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찾는이
추천 : 2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1/06 20:07:21
참된 개혁은 자신 먼저 돌보아야 하는 법이겠지요.
오늘도 나는 하나님과 이웃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았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하며 일찍 잠에 드렵니다.

평안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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