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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78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센총리친구★
추천 : 2/3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10 11:42:46
저만의 상상이고 헛된 착각이길 바랍니다
요즘들어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가장 신랄하고
명쾌하게 속이 시원할 정도로 박후보의 문제점을
지적하던 이정희씨를 분리 매장하는 여론이 일어
나더군요
결국 이정희씨가 야당 지지 세력들에게 버림 받게
되더군요
이정희씨 매장 이후엔 다음 먹이를 향해 공격이
시작 된듯합니다
민주당과 안철수씨를 갈라놓으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야권 인사라고 무조건 감싸자는 얘기는 아니구요
저도 느낌은 있는데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은지 갈피
를 못잡겠네요
야권이 이런저런 이유로 사분오열 갈기갈기 찢기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야권이 힘을 모아 똘똘 뭉쳐야 국정원 선거개입,
사대강, 현안들을 강력하게 항의할수 있을텐데....
남북 긴장을 강화시킬 줄만 알았지 제대로된 해법
도 제시 못하는 집권당과 정부에게 비판과 대안을
강력하게 제시 하는것도 야권의 결집이 꼭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야권 내부의 다퉁 보다는 단단한 결속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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