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안썻다고 쳐도 9대 7이였고 선공아이템은 어차피 쓰고서 숫자 보는거니 모르는거 나오면 무용지물이고, 숫자를 보는순간 맞출수 있는 수식인지 판단

문제의 칩추가,

만약 이 칩추가 아이템이 오현민은 모르고, 장동민만 아는아이템, 오현민은 장동민이 칩이 같은수라고 알고 시작하는 아이템이였다면

오현민이 쫒기는 느낌으로 시작하지 않았을듯. 오현민 올인시 lose에 걸엇 맞쳤다면 오현민이 유리하게 끌고 갈수 있었고, 3경기는 심리전에서 장동민의 승리

결론 : 초반 칩2개로 앞서다가 장동민이 1개로 앞서는 상황에서 오현민이 올인을했을때 장동민의 lose로 건 심리전이 일품이였음, 아이템으로 진건 아니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되고, 논란이 되는 오현민이 불리하게 시작했다? 그러냐 안그러냐라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불리하게 시작한게 맞음.

하지만 결론적으로 장동민이 유리하기 시작된거지, 만약 칩추가 아이템을 오현민 도와준 플레이어가 뽑아서 현민이한테 줬다면 오현민이 마지막게임 유리하게 시작했고. 우승자가 될 운명이였는지 운도 장동민 편이였다고 봐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