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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그들은 일본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독가스를 뿌려댈 수 있습니다.
게시물ID : sisa_507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수거사
추천 : 0/2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8 15: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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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파, 어제는 수천명이 예배, 오늘은 수백명이 여의도 항의집회, 그들이 무슨짓을 할지 두렵습니다. -
 
세월호 학살 12일째, 온 국민이 애통해하며 분노하고 있고, 온 언론이 유병언과 구원파에 대해 떠들어 대고 있는 오늘 일요일, 구원파 그들은 오늘도 수백명이 모여 예배를 보았다고 합니다. 내일은 여의도에 모여 항의 집회도 한답니다.
 
오대양 32명의 집단 죽음과 1991년 유병언의 사기행각으로 인한 구속, 그러나 구원파 그들은 아직도 유병언을 교주로 모시고 있습니다.
 
필자는 그들이 섬뜩합니다. 무섭습니다. 그들의 사고와 이성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구원파 그들은 이미 구원받았고 무슨짓을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유병언이 구속된다면, 구원파 그들이 무슨짓을 할지 두렵습니다. 그들이 그들끼리 자살을 하건 무슨짓을 하건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구원파, 그들이 우리 사회에,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짓을 할지 두렵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대책이 있는지요? 이민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유병언 단죄와 구원파 해체를 위한 특별법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2607
 
 
 
약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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