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Ezios family
진짜 마지막이 아니라 당연히 다음시즌에 자연스레 넘어가기를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네요
경기 끝난지 몇 시간이 지났는데 아련히 기억에 남네요 진짜
저처럼 중간에 보신 분도 많으시겠지만 13년이라는 세월은 역사로 또 우리들 마음 속에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