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퇴임한지 1년이 넘었는데 그사이 인터뷰한번 고사하고 동향조차 황제 테니스논란한번정도만 있었죠.....
그리고 현시국은 박근혜정권 출범이후 최악의 상황이자 최악의 사고로 온나라가 초상집인 시국이죠.....
아무리 나서기 싫고 찔리더라도 전임대통령신분으로서는 한번쯤은 입에 침바른말이라도 나와서 '애도를 표한다'
정도의 립서비스정도는 해줬어야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이명박 이름 석자라는 기억력을 다시 한번 되살리는걸 꺼려하는지 현시국에조차 전혀 보이지가 않네요...
조금만 털어도 역대급의 대형 사고가 터질꺼 같은 스멜이 풍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