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상한건가.
애완견을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식용으로 기른걸 먹는건데
소 돼지랑 같은건데 복날마다 시위하고 참 유별나다
개는 우리의 친구라는 말에
할리아저씨가 한 말이생각나네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