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을 그동안 너무나 많이 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광우병입니다.
광우병으로 전 국민을 마치 정부를 마치 악인것처럼 해놓고 거짓으로 밝혀지자 극히 일부분만 책임을 졌습니다.
온갖 모든 사건 개인적 사건 마저 정부의 탓으로 돌리며 음모론으로 모는 것은 잘못입니다.
남탓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건전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모든것을 정부탓, 남탓으로만 한다면 정작 자신들이 힘을 비축하여
국민적 지지를 얻을 생각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과거 같은 논리로 따지면 씨랜드 사건, 대구지하철 사건을 같은 식으로 하면, 과거 대통령도 대통령시절 수없이 하야 했어야 합니다.
여긴 사람들은 일부려 더욱더 자극적으로 감성적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애써 부인하고 싶은데 부인을 못하겠으니 더욱더 격하게 하는지 모르나,
자신들의 감성적으로 행한 인격적 모독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우,좌를 떠나서 모두, 자신의 근거없는 허위로 선동하는 것에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민주주의라고 강요하면서 정작 자신의 들보는 안보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들보를 보기 전에 먼저 자신의 들보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북한 탈주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북한의 실상을 밝혀도 여전히 거짓으로 모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남모른척 하면서 자신의 온갖 것에 대해서는 인권을 생각하는 이중적 논리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난, 이사이트가 건전한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적 근거에 의거해야지, 온갖 추측성에 감성적으로 자신의 주장이 거짓으로 밝혀지면 그땐 침묵으로 일관하는 식으로 어떤 중도층의 지지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은 것은 옳은것이고 아닌 것은 아닌것입니다. 아무리 싫다고 해도, 공적인 자리에서 저주스런 말을 대통령한테 행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건전한 비판을 해야지, 온갖 욕에 저주에 그것은 자유의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책임 안지고, 주장만 하는..sf같은 허구 소설과 같은 말로 책임은 뒤로하는 사람들 반성합시다!!
대통령 보고 책임지라고 하기전에 국회의 야당도 심판 받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1년 넘게 국회 처리를 안하고 장외로 나간 것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며, 앞서 말한것처럼 이 사건이 대통령의 하야할 이유라면, 과거 대통령들은 벌써 몇번은 하야 되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공무원 개혁도 대통령이 하려고 하면 반대하던 사람들이, 이번엔 공직자들을 향해서 비난합니다.
이러니, 이중성 논리로 절대 중도층 흡수못하고 지지율도 낮은 것입니다. 우리모두 반성할 것은 반성합시다.. 감정적으로 상대를 비난하고,
감정적으로 해봐야 이득이 아니라 실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결국 자신들의 얼굴을 향해서 다시 부메랑 처럼 날아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