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656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테베우스★
추천 : 1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10 19:21:58
지금 어머니께서
중환자실서 뇌수막염 과 뇌염. 을 상대로
싸우고 계십니다.
벌써 일주일 째 혼수상태이십니다.
의사 말로는 힘들다며. 마음의 준비를하라는데. .
평생을 외아들인 저만보며 사셨는데. . .
이제 취업해서 효도좀 하려했건만
기다려주시지 않네요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것과
잘해드리지못했다는것
정말 참을수없이
가슴이 아파옵니다
지금 이 순간 제가 멀하면 좋겠습니까 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