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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던 어느 분....
게시물ID : sisa_507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멍사냥꾼★
추천 : 2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9 00:20:5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82108365&code=990100 일부 발췌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2004년 김선일씨 피살 사건 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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