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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LOL의 연관성
게시물ID : lol_211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2의외국어
추천 : 0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10 20:29:28
탑,미드,봇라인,정글순으로 정리

수학은 탑솔러이다
탑을하는사람이 탑신병자가 되는건지 탑을해서 탑신병자가되는건지 모르듯이
수학을하는사람이 수포자가 되는건지 수학을해서 수포자가 되는건지 모르겠다

국어는 미드라이너이다
미드라이너는 상대와드시간,블루타이밍,로밍,상대미드라이너의 이동동선등 신경쓸게많듯이
국어도 문법,비문학,문학,쓰기등 신경쓸게많다

영어는 봇라인이다
독해가 AD, 듣기가 서포터다
AD는 템,컨트롤,맵리딩이 중요하듯이 독해는 어휘,문제푸는요령,시간체크가 중요하다
서포터는 사람들이 별 비중이 없거나 귀찮아서 하기 싫어하지만 실제론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듯이
듣기도 하기 귀찮아하지만 100점 만점중 49점을 차지하는 엄청난 존재감을 갖고있다

탐구영역은 정글러다
정글러는 갱킹,카정등을 통해 다른 라인에 영향을주거나 맵전체를 돌아다니듯이
탐구영역도 점수를 올림으로서 총점에 기여를해서 백분위에 영향을준다


내일 모의고사인데 롤 생각나서 잠시 써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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