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he Barnyard Declassified-여기서 그 농장-The Barnyard는 영국의 스코틀렌드 야드와 같은 부서의 이름입니다.
Original : The Bureau : XCOM Declassified. 부서 - XCOM 기밀해제. 약 1주일 전에 공개된 2K의 XCOM Enemy Unknown의 후속작으로, X-COM/국가위원회가 창립 되게 된 역사를 다루는 개입니다. 개임 시점은 1950년대 후반으로 보이며, 1950년대의 요원 무장들은 리볼버와 카빈 소총입니다. 외계인들의 '레이저 소총'을 상대로요. 약 30분 드라마 파일럿 에피소드급의 실사 영화버전이 등장했는데, 이 시대의 X-COM의 전신이 되는 그 부서 요원들은 휴대 전화기가 없어 권총하나와 배낭 크기의 군용 무전기를 들고 전투에 참여합니다;;. 물론, 당연히 무장이 리볼버 하나 뿐인건 1950년대의 무거운 무전기가 무기 슬롯을 다 차지했기 때문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