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과거 논란이 됐던 일 때문에 유력한 식스맨 후보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남은 무도 멤버들이라고 과거가 깨끗한 것은 아니기 대문에 유재석 제외 무도멤버들의 잔류마저 걱정되는 상황이다
현재 식스맨 후보나 앞으로의 새 멤버 후보 중 완전무결한 후보가 온다는 것은 사실상 힘든 일이며 과거에 논란이 될 부분이 있다면
장동민에게 그랬던 것처럼 득달같이 달려들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장동민이라는 전례가 남아 버렸기 때문이다
지금 장동민이 하차를 한 시점에서 다른 멤버들이나 새 멤버 후보들 모두 같은 명분을 가지고 심판을 받아야만 이중 잣대라는 논란이 해소될 것이며,
여혐 종자로 몰렸던 '장동민의 하차를 반대했던 이'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