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깨물고 싶은',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에서 같이 연기했던 윤서빈
본인은 형들한테 반말하는게 편한데 동생들이 다 존댓말 한다는 김지웅 ㅋㅋ
막상 윤서빈이 반말하니까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서빈, 김지웅 두 사람은 생일이 12월 14일로 똑같기도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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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드라마 같이 한 기념으로
팬미팅을 진행했는데 이때 팬들에게 선물하려고
팬미팅 기념 향수를 만든 적도 있음
10일 컴백한 제로베이스원 김지웅도 많관부 ♥
26일 컴백 예정인 윤서빈도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