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사람들은 미키루크가 덩어리에 난폭한 그저 그런 배우로 여겨지는듯하다..
하지만 젊었을때 미키루크는 진짜 내 젊었던 인생의 가장 큰 남자였다.
와일드 오 키드, 나인하프 위크, 추격자 등등 에서 보여줬던 눈빚 연기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런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는 여지껏 보지 못했다...여자를 그냥 항복 시키는 놰쇠적인 눈 빛 ..
난 아직도 가장 잘생긴 외국인을 꼽으라면 미키루크를 주저 없이 꼽는다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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