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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57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2옹![](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11 00:44:31
안녕 날 베프라고 부르는 여자얘들아
난 니들이 "좋아하는 사람 있어?"
라고 말 하면 뜨끔뜨끔 거려.....
그레도 난 지전 포커페이스를 시전하고
"아니! 없어!" 라고 말하지.. 그리고 니들은
"ㅇㅇ 야 우린 절때 좋아하면 안된다!"
난 너그들 한태 관심이 없어 정말
내가 모솔이여서 여자 맘은 잘 몰겠다만
니들 그거 장난이면 한두번 하고 말지
계~속 반복 하더라 지금 나한태 노이즈 마케팅하냐?
난 니들이 그거 말 할때 마다 싫어 스트레스야.
그리고 내가 " 좋아하는 사람 있어!"
하면 또 말 해달라고 안해주면 어쩌고 저쩌고..
할꺼자나...난 무섭다 니들 그러는거...
따지고 보면 우리들 만난지 이제야 한달이야
나나 니들이나 베프라고 부르는건 그냥 형식적인
별명이고 다 아는듯한 말투 자기 맘에 안들면
니가 뭔대 하는 표정.
오늘도 니들 술마신다고
오라고 했자나 근대 내가 오늘 아는 쌤 생일
이라고 못간다고 하니까 전화 하고 난리도
아니더라 내가 왜 필요한지 물으니까 그냥
그냥? 넌 한달 본사람을 그냥 부르냐?
시간도 10시 였는데 그냥 사람을 불러?
난 지금 쌤 생일이라고 못간다고 하는데도
계속 전화하더라
그리고 톡할때도 내가 편하다는건 알겟어
근대 욕은 뜸금없이 왜 해?
난 욕을 할줄 몰라서 안하니? 니들 기분 안 상하게
할려고 안하자나
날 베프라고 하는 얘들아 베프면 베프다운 배려로
존중 해줫으면 한다.
여기다가 쓴 이유는 이말을 아니 표현을 안하면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아서 그런거야...
이럴때면 남 싫은말을 잘 못하는 내 성격이 원망
스럽다.
나도 니들이 아껴주면 고맙다 고마운 만큼 나도 보답
할꺼야 난 내년에 군대를 가지만 지금 우리들이 만난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지길 바라,.
시간이 늦었네 베프들아 술 적당하게 마시고
내일 1교시에 보자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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