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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이 가면 갈수록 그녀의 멍청함이 점점 더 싫어진다....
게시물ID : sisa_507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die새퀴야★
추천 : 2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9 19:33:46
저런 최소한의 상식적인 판단도 안되는 인간을 누가 저 자리에 앉혀놓은건지..
여론에 떠밀려 억지로라도 사과하기로 했으면
피해자 가족들하고 국민들 앞에 나와서 사과를 해야지
왜 국무위원들 앞에서 말같지도 않은 사과를 하고 그러냐..
교통사고에 책임이 있는 가해자가
피해자 가족이 집에 찾아올땐 대문도 안열어주더니
이제는 자기집 마당에 강아지앞에서 사과하면 끝나는건줄 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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