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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5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광등의고민★
추천 : 12
조회수 : 14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09 20:02:11
윤민수는 초반의 저음에서 흐느끼는듯한 감성을 담아내는데서 매력이 있었고
이영현은 자신의 대표곡답게 가사와 혼연일체되었음.
"이 맛에 소몰이를 듣는겨" 라는걸 확인시켜준 무대였다. (소몰이라는 단어가 싫으면 K-Soul)
PS.후반엔 파트를 좀 나눠서 화음을 느끼게 해줬어야는데 둘다 질러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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