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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상대방이 문콕하고 수리비 안주고 계속 미뤄서 결국 포기..
게시물ID : car_50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USSA
추천 : 1
조회수 : 22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22 16:58:43



한.. 3달전쯤 일이네요

상대방 차주가 주차된 제차를 문콕하고(카메라가있어서인지) 저한테 전화와서

수리점에 맡기면 돈주겠다

라고 해서 명함.번호,차량번호 받고 수리맡기고. 출고하려는데 연락이 안되서 ...제가 수리비(15만원)물고 출고했슴둥.


그리고 그다음날 전화와서 죄송하다면서 내일 갚겠다! 라고 한지 벌써 3개월 다되어가네요


일주일에 두세번 전화하고 조금만기다려달라 갚아주겟다 죄송하다. 라고하는데,


상대방이 제가 지치길 원하는듯합니다...


하필 사고난 지역이 저희집과 1시간?정도 떨어진 지역이고.(신고하려면 사고난 지역 관할 경찰서에 가야하더라구요)

요즘 일이 바빠져서 신고하기도 뭐하고..(또 가야하니..ㅠ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여..ㅠ0ㅠ



15만원이 뭐라고 !!! 양아치같은 사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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