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뭐 그렇습니다
전 사실 태어나 아직 투표 한번밖에 못해봤습니다
물론 생각처럼 원하던 분이 안뽑혀서 속상했기도했죠..
그렇지만.. 투표일에 남들처럼 울며 술한잔 마시지도 못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그냥 제 초심 변치않고 바라보고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디자인 해본것도 처음이네요..^^......
안되겠어서 회사에 동료분께 요청해서 했어요..
혹시 필요한분 있다면 보내드릴게요~
"사람이 먼저다" 언제나 알고 있었지만 제 생에서 한번 더 일깨우준 그분. 감사합니다.
시사 게시판에 올렸더니 >_< 많은분들 응원해줬지만..다시한번 올려바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