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humorstory_50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wer 추천 : 0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2/12 17:23:46
그앨 첨 봤을 때, 세상이 온통 폭죽이 터지듯 환해지는 걸 느꼈다. 왕삘을 마구 날리며 나타난 나의 쑤~~~(^^) 하지만 나의 쑤는 인기가 넘 많다. 하긴 몸매짱에 살인미소, 애교까지.. 생각만하면~^^; 시덥잖은 껄떡이들의 손안에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 난 무엇인가 해야만 했다. 그때 눈에 띈게 s전자 의 디지털 일기장. 그 즉시 “30일간의 프로포즈”에 나서기로 했다. 그녀만을 위한 공개 일기장을 쓰기로 한 것. 두둥~ ㅡㅡv D데이는 3/14 화이트 데이로 잡았다. 나의 마음과 각오를 모두 담아 열혈낭만스토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틈틈히 나의 일기장을 학과게시판에 올려 쑤의 눈길을 끌어보련다. 착한 우리 쑤가 과연 나의 사랑을 거절할 것인가? 만일 그녀가 거절을 한다면, 그건 나를 두번 죽이는 일인데…ㅡㅡ; 그럼 난 조용히 속세를 떠날 생각이다. ㅜ ㅡ 아니지~힘을내자! (불끈) 나의 쑤~~ 너를 위한 프로포즈는 계속 될 것이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