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불과 3-4일전만해도 베오베 보면 화영/티아라글만 보이더니 요즘 보면 점점 그수가 가라앉네.
왕따 문제는 사회적 문제라며 꼭 짚고 넘어가야된다 할때는 언제고 역시나 지금 냄비근성을 보여주고있다.
광수가 언론막은지는 오래고 고작 사과문하나로 조용히 넘어갈라는거 같은데 우리까지 거기에 휩쓸리면 안된다
나 올려라 우리 멈춰선안된다. 티아라가 방송자체에 안나오는날까지 나는 방해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