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원딜이 실수로 상대방을 못죽여도 그냥
'아~ 내가 아직 덜 씹어줬구나 엄마가 미안해' 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요즘엔 철든 아이들도 많아졌는지 자기가 실수한걸 인정하는 착한분들도 많이보이내요.
(근데 철든 베인은 아직 못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