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공생은 그냥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으로서 상대방의 의사 따위란 필요가 없다.

상리공생은 서로를 의식하고 거의 정해진 생물하고만 이득을 주고 받는 관계이다.


진빠론은 아직 통일이 안되고 지들끼리 싸우고 있는데.

용불용설 개뻥으로 나왔거 돌연변이는 열성인게 이미 밝혀져서 진화에 도움이 안된다.
자연도태는 이건 뭐 어떻게 진화했다라는 설명이 없고 그저 유리한 놈이 살아남았다는 설이다.


어쨌든 이 세가지 설에도 상리공생을 설명할 재간이 없다.

계획도 방향도 없는데 서로가 약속한 듯이 필요한 부분만 서로를 터치해준다.


심지어 공생관계인 생물에게 자기 먹이도 일부로 나눠주더군;;


이건 오유 진빠들도 설명할 수 없다. 왜냐면 학자들도 공식적으로 대답하기 힘든 부분이다.

왜냐면 지들 이론에도 불가능하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