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논하시던 도덕적 잣대를 똑같이 들이대려면 지금 조용하실 때가 아닐텐데 말입니다.
이제 조용히 지나가면 그냥 장동민이 무도 멤버가 안됐으니 그만이라는거죠
그 정의로운척 들이대던 도덕적 잣대는 그냥 장동민을 무도에서 끌어내리기 위해서 한 소리일 뿐이고
왜 조용하십니까?
그 정의롭던 도덕적 관점 왜 다른 죄인들에게는 조용하십니까?
솔직히 좀 보고 있으면 한심하네요.
결국 그냥 무도멤버가 되는 꼴을 보기 싫었을 뿐이군요.
까놓고 말해서 그 정의로운 도덕적 관점을 가까운 무도 멤버들에게만 들이대도 풍비박살이 날텐데
거기까진 안건드리는건 내가 보는 무도가 망가지는건 못보겠다 이거군요.
아이고 평화롭네요. 평화로워요.
이렇게 말하는 저는 여혐종자에 장동민 쉴더가 되어가고 있겠죠?
하하 이중잣대 쩌는 사람들 보기 안좋네요 정말.
열기 팍 사그러드는거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