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연예인들 보면 누구누구 과거 학폭논란 이라고 종종 뜨잖아요 만약 그게 사실이면 전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학폭 논란 있는 사람을 소속사, 방송에선 왜 쓸까? 나중에 문제생길꺼 뻔히 알텐데 굳이 쓸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이 예시가 떠오르더군요 그런 과거가 있는 사람들은 집안이 좋고,부모가 돈이 많을거 같다는점 자식이 유명인이 된다치면 부모가 사장에다가 로비를 했을지도요 과거 학창시절 왕따주범이야 부모가 학교에다가 힘을써서 대충 합의보고 끝냈을수도 . . 그리고 윗선에서 문제알고도 부모 뇌물에 넘어간 사장이 그렇게 연예인으로 만든다던가 . . . 그냥 이런 상상을 한번 해봤어요 하지만 이런게 아예 없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