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핸드폰으로 눈팅만 하다가...너무 웃긴 사진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ㅎㅎ
실은 핸드폰으로 올릴려다가 글이 안써지는건지..제가 못하는건지 한참 씨름하다가 결국 사무실 출근해서 컴터로 합니다. -.,-
왼쪽이 제 딸내미고..ㅎㅎ 오른쪽은 놀러온 칭구에요. 이제 7개월 지났습니다.
토순이를 사이로 사이좋은 친구와서 첫 만남을 가졌지요~~
소중하게 간직하는 부채도 양보해서 사이좋게 가지고 놀았는데~~
헉!!! 너가 감히 내 뒷덜미를 잡다니~ 참을수가 없다!1
한판떠!! 가만 안둘꺼임둥~
부채 내놔! 너 안줄꺼야!!
전쟁이닷!! 뎀벼랏!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일단 유머라고 생각해서 여기다 올립니다. ㅎㅎ
새로 시작하는 한주 기분좋은 월요일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