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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데에 정착할거 같은 느낌적 기분입니다
게시물ID : beauty_50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룡사9층탑
추천 : 0
조회수 : 11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3 23:30:14
평소 너무 하얘지는걸 무서워하고 화장 두꺼워 보일까봐..

23호만 썼거던요...
모두 제 피부에 맞는 누ㅡ렁누렁한 파데..ㅠㅠ

그러다가 레브론 휩크림 영업을 당햇는디
150사기엔 너무 노랗고 220사기엔 너무 어둡고ㅠㅠ
110사기엔 너무 하얘질까봐 겁먹었엇는디 

괜한 걱정이었음다

알고보니 저는 21호 피부였던것..ㅠㅠ




110 바르니 피부색과 찰떡궁합,
 요철부각도 덜하고 갱장히 얇게 발리네요ㅠ

좀 회끼가 잇는건 아쉽지만
노랭톤을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이적지 피부에 잿빛이 돌고 안색이 안좋았던 것은
제 피부톤보다 노랗고 어두운 파데를 써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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