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살에 만났던 그녀를 아직도 잊을수 없으므로 음슴체
뭐하고 지내는지 밥은 잘 먹는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여자였어요
비록 사람들은 못생겼다고 못났다고 비웃어도
내눈엔 정말 이뻐보였어요
정말 귀에 익은 그녀의 웃음소리
헤어진지는 벌써 3년이 다되가는데 벚꽃이 필때 헤어져서 그런지
또 벚꽃이 피는날에는 그녀가 생각나네요..
어쩌죠 .. 그녀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