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 귀여운 동물을 발견했어요.
친구네집에갔더니 왠 새끼강아지가 딱.
정말... 강아지는 귀엽습니다. 네.
시츄도 정말 귀여웠어요.
아 이름은 뽀송이래요.
암컷이구요
※ 주의 : 사진찍는 능력이 대체 어디로 증발한건지 하나같이 다 흔들렸네요.
ㅋ..
ㅋㅋㅋ짜식 귀엽네요.
저 밑에 흰양말을 잘못봐서 사진올리면서 놀랬어요 (나만 잘못봤나?)
양말입니다. 어휴 깜짝이야
여자사람 다리 위에서 놀고있어요
몸을 요래조래 흔들며 애교를 떱니다
다른사람분들 사진은 꼬리털 한올한올 잘 보이게 찍던데
전 왜이렇게 찍는걸까요
어쨌든 귀엽습니다
말랑말랑한 분홍색 그곳
뿌잉뿌잉 애교도 떨어요.
히히 귀엽다
이빨이 나는 시즌이라 그런지 손가락을 자주 갉더라구요
제손은 아니지만 닿는느낌이 이상하데요
눈빛이 아련해요
저 짧은다리로 아장아장 걷는데 정말 귀여워요.ㅋㅋ
특히 궁둥이가. 막 때려주고싶어요.
이건 자는중인가..?
ㅋㅋ귀여워요.
마무리를 어떻게 짓지?
사진은 아직 많아요.
다음에 또 올릴게요
귀엽다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