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조언과 도움을 받고 싶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발명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자공학과를 진학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학과를 직접적으로 체험해보지를 못해서 제가 정말 원하는 학과인지 모르겠습니다.
양자역학 반도체 회로이론 전자기학과 같은 것을 교양책(수학적으로 정리되어있지 않은)으로 접해보았지만
이건 전자공학에서 극히 일부분이자 이론적인 내용일뿐 어떻게 응용되는지 여전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공학과를 나오신 분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죄송스럽지만 장기적으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