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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선동을 종식 시켜드림
게시물ID : sisa_508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l33
추천 : 0/17
조회수 : 1311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5/01 09:26:26
선동1: 라면은 서남수 장관 혼자만 먹었고 자의적인 판단이었다? 
선동2: 서남수 장관이 의료기기가 있는 테이블을 치우고 먹었다?

결론1: 전남 도지사가 라면을 권유했다
결론2: 서남수 장관은 의료기기가 없는 빈테이블에서 라면을 먹었다.

선동은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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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 박 지사도 함께 먹어…장만채 전남교육감은 '부인'


(진도=뉴스1) 박중재 기자 =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황제라면'을 권유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서남수 장관은 세월호 참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 16일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탁자에 놓인 응급의료품을 치우고 컵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된 뒤 '황제라면' 논란에 휩싸이며 국민적 비난을 받았다.

서 장관이 '황제라면'을 먹게 된 것은 박준영 전남지사의 권유 때문으로 알려졌다.

30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박 지사가 조금 떨어져 서 있던 서 장관에게 라면을 함께 먹자고 먼저 제안를 했고 서 장관이 몇 차례 고사하다 동석했다는 것이다.

당시 현장을 지켜본 한 관계자는 "박준영 지사가 서 장관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손짓을 해서 부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이후 서 장관만 라면을 먹은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장관 비서실 관계자는 "곤혹스러운 사건으로 상세하게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전남도지사 비서실 관계자는 "그런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직접 수행을 한 사람이 없어서 당시 현장 상황은 알수 없지만 처음 듣는 얘기다"고 밝혔다. 

'황제라면'사건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박 지사측은 서 장관 측에 미안하다는 내용의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장관과 박 지사는 김대중·노무현 정부때 함께 공직생활을 한 인연으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도 서 장관, 박 지사 등과 라면을 먹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전남도교육청 측은 "현장에 교육감이 있었지만 라면은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관도 밥은 먹고 일해야할것 아닌가? 
그러면 굶고서 배고파서 사리판단도 안되는 상황에서 지휘하고 명령하나?
아니면 밖에 나가서 한두시간씩 자리비우고 식당에서 밥먹고 오나?

뭘해도 사회불만세력 니들은 불만이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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