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629649?lfrom=twitter
1) 뜬금없이 팬 인터뷰 - 객관적 판단 불가임
2) 멤버 부모의 앞뒤 안맞는 이야기
(1) 대표를 연습실에도 방문 못하게 하면서 공포의 대상이라는 헛소리
(2) 가수 안시켜도 된다면서 몰래 상표권 빼돌리려고 함 - 방송에서 이에 대한 언급이 없음.
(3) 다이어트와 CCTV 감시로 힘들었다 - 대형 중소 할거 없이 아이돌 기획사는 하는 것
3) K팝 구조적 문제로 들고감
4) 제작자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엔딩 멘트 (연예인이 데뷔전에 제작사, 기획사 선택을 할 수 있으면 너도 나도
대형만 간다고 난리치고 제작자 기획사 선택은 원 소속사와 계약 기간 종료 후에야 가능)
5) 가만있는 블핑, 뉴진스,BTS와 비교질 해서 그쪽 팬덤 자극시킴
희대의 쓰레기 병크 방송이 되겠네요. 이거 보려고 늦잠 잔 저같은 사람만 분통터짐.
지금 BTS.블핑.뉴진스 팬덤 사이에서는 통수돌이랑 더 기버스에게 그알 피디가 뭐라도 받았냐고 의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