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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內 현대 원자 모형 내용에 대해서 의문이 생깁니다..
게시물ID : science_50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여울
추천 : 0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6/04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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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에 되도록이면 질문보다는 유익한 글을 올리려 했는데 다시 여쭙게 되네요,, 부탁드립니다.

교과서에서 오비탈 내용을 배울 때,
한 전자껍질에서는 에너지 준위가 일정하나, 전자 간의 반발력 때문에 미세한 에너지 준위의 차이, 즉 s,p,d,f…를 논하게 된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K껍질에는 1s, L껍질에는 2s,2p, M껍질에는 3s,3p,3d N껍질에는 4s,4p,4d,4f가 있다는 개념입니다.
만약 19번 원소, 즉 칼륨원자는 3p까지 채운 후 쌓음 원리에 따라 4s를 먼저 채우게 되는데 여기서 4s는 N껍질에 있는 오비탈이지 않나요??
3주기 원소임에도 불구하고 전자껍질이 K-L-M-N까지 4개가 있게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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