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을 찬양하는 사람들 중 혼자의 힘으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나가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때 당시에는 남 부럽지 않게 잘 사셨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이렇게 어려워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셔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그렇게 함으로써 기득권층과 같은 위치에 서있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혹시 타당하거나 그럴 듯한 이유를 알고 계시는 분은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