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꽃,,친환경..농사,,
뭐 저랑 뭔상관이야! 이러고 이때껏 살아왔는데,
조카랑 쏘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간 다육이농장에서 10000원주고 3놈 을 업어왔고, 그게 엄청 신기해서 요래조래 똘망똘망 쳐다보다,
우연찮게, 주위 사람들도 이런 식물에 호감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고요 ㅎ
또 사실,, 밑에다가 글을썼지만,,, 요세 부쩍 하는일에 치이고, 품질관리라서,,늘 뭔가의 논쟁의 중심에 있어야되고;; 그런 관계들이
힘이들어, 귀농이라든지, 자급자족의 삶 뭐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졌거든요,,
문제는 저는 식물에 관해서 전혀 아는게 없다는거에요ㅠ0ㅠ
어제 겨우, 상토, 분갈이, 이런 개념을 네이버에 쳐봐서 알게되었죠;;하하;;
여튼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라는 맘으로 우선... 질렀습니다..하하;;
얼마전에 오유에서 본 한련화에 완젼 꼿혀 있거든여 ㅎㅎ
그래서 우선 화분 선반다이랑,,,,,, 미니 화분,,, 관리툴, 난중에 지렁이 키울 리빙박스랑 이렇게 구매했는데 십만원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ㅠ
초보가...맘만 앞서서 그러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되네요 헤헤~
여튼 이렇게 저도 가드닝에 도전하니 많은 가르침 부탁할께요!!! 가드닝해도 as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