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와나.. 뒷골땡겨요
게시물ID : gomin_508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쓸만한게없소
추천 : 1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17 17:55:02
언젠 나보고 미친년 무슨년 필요없다며 나가라더니

오늘 문자 이상한게 와서 통신사에 전화했더니

세상에 제 명의로 핸드폰이 하나 더 생겼답니다ㅋㅋㅋㅋㅋ

것도 나 모르는 사이에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싶어서 핸드폰 개통햇냐 물어보니까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너무 가지고 싶대서 개통했다!

취소한다고 하니까 동생도 모르는 미친년이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해지하면 동생도 나 모르는 년 취급할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말이라도 했음 충격이 덜한데ㅋㅋㅋㅋ 진짜 어머니라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서ㅋㅋ

오늘 당장 개통취소하러갑니나ㅋㅋㅋ 

협박문자가 지금 쌓이는데ㅋㅋㅋ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 필요없다고 쫓아내더니 어디 내 명의로 핸드폰을 뚫고 나보고 미친년 썅년 욕을 하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