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한국에의 과잉인 발언도 같았다. 대회중 몇번이나 발 다투어진 한국에의 적대심.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메이저에 오고 안 것은, 항상 싸우는 자세가 아니면 핥을 수 있는 것. 일본인은 특히 투쟁심이 약하다. 국제 시합으로 싸울 때의 감정의 내는 방법을 보여 주고 싶었다」 이치로는 친한 기자에게 이렇게 흘리고 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도로 한국인에게의 생각으로서 이런 에피소드도 있다. 「마리너스의 게임을 보러 온 한국인의 팬으로부터 사인이 구할 수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치로가 기분 좋게 사인을 하면, 있을것이다 일인가 그 팬이, 눈앞에서 그 사인을 찢었습니다. 그 이후로 한국인에 적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해요」 「FRIDAY」(스포츠잡지) 4/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