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가 오질 않아요오.. 오늘은 도착하려나 모르겠어요.
아. 맞다. 에플민트님. 제가 깜박하고 칼랑코에를 안가져가서 우체국지소까지 갔다 다시 왔거든요.
주말에는 배송을 안할것을 계산해보니 배송기간이 길어질것 같아 월요일오전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칼랑코에는 아무래도 물이 마르면 안되니깐요.
며칠전에 알려드린다하곤 깜박했네요.
풍선덩쿨씨앗 하나는 자연 속에 투척했습니다.
야생의 풍덩이는 얼마나 잘 자랄지 지켜보려고요.ㅎ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나눔을 했거든요.
매일 편지가 오니 기분이 매우 좋아요. ~♬
여러분도 편지를 써보시는 것은 어때요?
아래 사진은 종묘 근처에 있는 이끼언덕